*주박사랑 풀어야할 주제:
single cell OFDMA 환경에서
DL user 및 UL user 들이 서로다른 rate requirement를 가지고 있을때 optimal resource allocation구하는 문제.
어려운점: rate requirement constraint가 어려움.
--> 차선책: cognitive radio 개념을 차용하면 어떨까?
8월 31일 추가: NOMA논문에서 바닥글로 이미 언급함. 자기네들이 다했다는식.
power minimization 해야하나?
이것도 있을텐데.
같은 rate을 얻기위한 power 가 더 적게든다. 따라서 full duplex가 더 에너지효율적이다. 라는 소리를 하고싶다.
* 9월안에 해결보고싶은 가벼운 주제:
multi-cell single carrier 환경에서
DL user들의 resource block (TDD)을 Uplink들이 침범한 상황에서
DL은 power control scheme을 바꾸지 않고, UL들에게 기존 얻던 성능의 80% (예)을 얻을 수 있는 최대 CCI 마지노선을 알려줌
그러면 각각의 CCi 마지노선을 조합해보면
a x1 + b x2 + c x3 < m
d x1 + e x2 +f x3 < n
h x1 + i x2 + j x3 < k
등으로 연립부등식이 나오게된다.
이중에서
max log2(1+x1 h1) + log2(1+x2 h2) +log3(1+x3 h3) 을 갖는 x1, x2, x3을 구하면 됨.
이후 UL resource block에서는
반대로 UL user들의 resource block을 DL들이 침범
마찬가지로 풀어봐서
두 session을 더해서 살펴보면 어느정도이득인지 볼수 있음.
근데 왜 한번에 안하냐?
ㅇㅅㅇ 흠. 한번에하는것보다 complexity가 낮다거나. 혹은 실현가능성이 높다거나 (backward compatibility) 이야기할 수 있엇음 좋겟다.
혹은 멀티안테나 환경도 생각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