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미야꼬1 [대구] 들안길 미야꼬 남친님이 오랜만에 뭘 먹을지 정해놓았다. +_+들안길 미야꼬에 가자고 해서 당장 고고싱! 맛있었다! :)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리 배부르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다음에도 먹을거 생각안나면 또 가야지! 2016.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