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쇼핑, wax museum, moma 기념품, 록펠러센터

시간 흐름 무시한 사진 위주

▲ 전 지도교수님께 연구실 사람들이 출장다녀오며 선물했던 MOMA 자석 달력. 떠나기전부터 미술 좋아하는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사오려고 했다. 

미션 클리어ㅋ

▲ Wax museum에 가서 제임스본드와. ㅋㅋ최근에 007 보고난 뒤라 감회가 새롭다 

▲ 브로드웨이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서. 하나 사려다가 참았다. 나에겐 샤이니 열쇠고리가 있어. 참자.

▲ 인형도 하나 갖고싶었지만 짐넣을 공간이 부족. 

▲ 발바닥에 뉴욕 이라고 적혀있다니ㅠ_ㅠ 게다가 자유의여신상 . 근데 자유의여신상 보러는 안감.

▲ 애를 데려오면 안될듯.

▲ ▲ 여긴 우리가 쇼핑을 마구하던... century 21. 우드버리 아울렛도 괜찮았지만 여기도 가까우면서 괜찮았다. 신용카드 안들고간게 지금생각하면 천만 다행.

▲ 5th Ave 에서 본 거리

▲ Sex and the city에서 캐리가 그렇게 타령하던 마놀로블라닉 구두... 이쁘다 ㅇㅁㅇ

▲ 버스 시간 잘 알려줌. 티모바일에서 1달쓸수있는 7기가 짜리 심카드 샀었다. 한 5-6만원 든거같은데. ㅋㅋ

반의 반도 못쓰고 돌아옴. 

▲ 42번가. tkts 앞의 계단에서 앉아서 구경하기 좋음.

▲ m&m 컵. 이쁘긴 한데 한개에 만원주고 사긴 싫음

▲ Rockefeller center 앞. 밤에 전망대 오르러 또 올거지롱.

30 rock 이라는 미드를 봤었는데, 갑자기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Rockefeller center 

▲ Rockefeller center 앞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