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건전한 소비생활29 2017 추석 여행 계획 얼마전 마일리지 표 구하기 대란에 참여해 4/9 후쿠오카-인천 (이코노미)10/3 인천-샌프란시스코 (이코노미)10/9 시애틀-인천 (비즈니스)표를 겟 하였다. ㅎㅎㅎ곧 추가로 시애틀-인천에 이어붙일 인천-오키나와나 인천-타이베이 등 동북아지역으로 하나 더 구해야해서 미완성이지만. 아직 1년이넘게 남은 관계로 표가 풀리지 않았다. 10/3 오전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면 1. 만약 2017 3월 학회가 붙어서 샌프란시스코를 재탕하였다면 곧장 포틀랜드로 7~8만원짜리 편도비행기를 타고 1시간 45분 날아가고.2. 학회 떨어졌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루정도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후 포틀랜드에서 며칠 지내다가10/7 시애틀로 암트랙 (미리예약하면 20달러선) 혹은 비행기를 타고 갈 생각 (90달러.. 2016. 10. 18. 가계부 내역 데이트를 안했더니만 후덜덜 식비가 20일간 10만원 남짓 (커피 술 다 포함..ㄷㄷ) 이번달에 여행 미리 질러둔거랑 비타민 산거 축의금낸거 빼면 정~말 돈쓴거 없구나 2016. 10. 17. 오랜만의 더샘 지름샷 (feat. 샤덕의 누적 포인트) 오랜만의 더샘 박스^ㅡ^포인트를 쓰려고 작정하고 살거 없나 뒤적뒤적.. 지난번에 한통 끝까지 다 비웠던 더샘의 효자템, 셀 리뉴 바이오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과 신규제품인 샘물 크림 스틱 블러셔를 쉐이딩용도로 샀다 누에고치 손에 끼는건 2500원인가 그런데 그냥 배송비 안물려고... (12000원이상 무배)나머지는 사은품이다.생각외로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제품!색이 너무 검지도 않은게 엄청 자연스럽다. 기존의 샘물 싱글 블러셔 쉐이딩이 이렇게 산산조각이 나서 어쩔수 없이 샀다규... 요재품은 지금 3번째 리뉴얼이라는데 입구가 쓰기 편하게 바뀌었다.전에껀 솔직히 점점 지저분해지고 양조절이 힘들었던 기억이..혐오사진이니 크기줄이고 블러로 문질러봄.이런식으로 흰색 뭉탱이가 생긴다 ㅇㅅㅇ.. 2016. 9. 10. 모나미 올리카펜 리뷰 지민이랑 작은일탈 하다가 아트박스에서 3000원에 얻은 모나미 저려미 만년필~! 크라프트지에 적을 생각으로 핑크색으로 샀다!아아 만년필을 사자마자 처음 써본 글씨가 논문 제목 따라써보기라니..생각보다 탁한 색이지만 예쁘다.그리고 3000원짜리 치고 느낌이 좋다.리필도 있으니 어서 쓰고 다른색 리필도 사서써봐야징!! 2016. 8. 31.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