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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의 자유게시판/Review

xba 300ap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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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드디어 왔다 xba 300ap다
ㅜㅜ
청음샵에서 첨 듣고 오 소리좋네~ 역시
가격값 하는구나 했던 이어폰이다.

이전에 선물 준 이어폰이 단선되서 ㅜㅜ
음악도 못듣고 공부하고 있는 나를 안타깝게 여겼는지
열심히 공부해라고 여친님이 선물해주었다. ㅜㅇㅜ 고마워

고급스럽기도 하지..

다른 각도에서..

케이블과 이어폰 유닛이 분리가 된다.
보통 이어폰을 오래쓰면 단선이 되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케이블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구성품
파우치. 설명서

파우치 속에는 이어폰 팁과 줄감개.
구성품이 가격대에 비해 빈약하다고 하는데
쓸데없이 많은 구성품으로 더 비싸게 파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케이블은 딱딱하지 않고 말랑하다

귀여운 파우치 ㅋㅋㅋ

개인적으로 과장되거나 자극적인 소리보다 맑고 정확한 소리를 좋아하는데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이어폰이다

추가로 차음성, 착용감 모두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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