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 풍력개발단지1 겨울의 제주도 여행 넷쨋날 (만장굴, 비자림, 가시리풍력발전단지, 칠돈가 표선점) 한라산을 포기하고 필리스틴 팬션 근처에 있는 만장굴로 향했다.!수학여행 때 오고는 다시는 올일 없을 줄 알았는데. ^^ 이후 또 근처에 있던 비자림으로 고고싱!ㅈㅅ 이젠 표선해수욕장근처로 와서 해비치호텔주변을 걸어다녔다!제주도 느낌 물씬! 이젠 밥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제주흑돼지!!!+_+흑돼지로 유명한 칠돈가로 가기로 정했고, 우린 그중에서 동선에 맞는 표선점을 가기로 했다.!!! 이렇게 여행지에서의 마지막밤이 끝나간다ㅠ_ㅠ흑흑.. 2016.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