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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한라산등반은 실패하는걸까..
등산화 신고 방을 나섰다.
멀리 보이는 렌트카체인한쪽이 안보이길래 뭐지 어쩌지 했는데 돌아가는길에 보니 펜션 얼마 안떨어진곳에 떨어져 있었다. 천만 다행
남친님은 제주대학교 병원을 궁금해 했다. 그래서 일단 제주대학교 병원에 들러 구경을 했다~
애월로 향하는 길에 본 풍차날개! 엄청크다!!
그리고 오늘의 목적지는 지디 카페가 있는 애월! 여기는 몽상드 애월이다.카운터
여전히 바람이 너무많이 분다
거기서 음료수를 사먹으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고 자리도 없고 해서 주변 경치만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있는 다른 카페에 갔다.
녹차 롤케익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깥. 또 날씨가 안좋아지려한다.
저녁은 검색하다가 시장에 있는 갈치조림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너무 적게 나온다.ㅠㅠ 다음번 가면 다른집 가보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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