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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36

나의 맛있는 음식 기준 방금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먹고 와서 급 생각난 거.어떤 사람은 음식을 절대적인 맛으로 매기고 (값 상관없이,)어떤 사람은 가성비로 음식을 따지고, 다들 자기만의 기준이 있당. 그런데 나는 오늘 확실해졌다.칼로리 대비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지, calorie-to-benefit ratio (CBRㅋㅋㅋ) 로 나는 만족하는 것이당.비정상적일수도 있지만 현재 나의 기준이당. 어제 과자를 고를때도 그랬당.치토스를 사려했으나 한봉에 465Kcal 이라는 숫자를 보고 머뭇거렸당.그리고는 비슷하게 맛있지만 385Kcal 인 과자를 골랐지.... 앞으로 모든 맛집 후기에는 칼성비(?)과 가성비를 적겠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도 가만히 살펴보면 다 칼성비가 좋은것들이당.1. 아메리카노: 10kcal에 잠을.. 2015. 11. 17.
20151116 오늘의 게임 오늘의 롤우리편: 다이애나, 오공, 징크스, 모르가나(나), 판테온상대편: 카타리나, 야스오, 베인, 오리아나, 초가스 나는 거의 진거라 생각했는데, 이겼당!!! 나중에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어리둥절ㅋㅋ)오공이 거의 타워밀어놨었고, 마지막에 다들 죽었을 때 판테온이 궁써서 마지막꺼 깨뜨림!!ㅋㅋㅋ 징크스(누구양???ㅋㅋ) 가 무선으로 게임을 해가지고 자꾸 튕기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겼어ㅋㅋㅋ신난당!!!!! 이건 명경기였다. 2015. 11. 16.
환영합니다:) 커플블로그 시작하게된걸 환영해 귀요미. :P폴더명이랑 이런거 바꿔도 된단다 히히 2015. 11. 15.
시즌 5 종료 애쉬 - 소라카 - 소나 - 케이틀린 - 말파이트 - 제라스 - (렉사이) - 아무무 - 럭스 - 룰루 - 마이 - 그레이브즈 공부함 후후 2015.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