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1 [보스턴] 쇼핑거리, 뉴베리 스트리트 뉴욕에서 돈은 다 썼으나 우리의 쇼핑은 끝나지 않았다.하버드 기념품 부터 시작해서바나나 리퍼블릭이 노동절 맞이 세일중이길래 엄마 드릴 벨트랑이미 공적인 자리에서 여러번 입어 뽕뽑는 기분드는 흰색 핏되는 셔츠랑버츠비 립밤 등등... 위에 두개는 사실 전날 산거고. 마지막날은 체크아웃하기전에 뉴베리 스트리트까지 걸어 갔다. 걸어서 갈정도의? 15분정도 거리라서. 뚜벅뚜벅. ㅇ_ㅇ걷다보니 코플리 플레이스랑 또다른 느낌의 쇼핑센터가!!게다가 보스턴은 $175까지 의류 면세.!! (다른건 6.25%, http://www.bostonusa.com/visit/bostoneveryday/wheretoshop/) 그리고 사진은 넣지않았지만 빅토리아 시크릿 오픈 시간이 되자마자 들어갔다.분명히 내 체크카드에는 40만원정도.. 2015.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