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소소한 운동기록56 6/6 치킨의날 점심 저녁 둘다 아빠치킨ㅋㅋ 2016. 6. 9. 6월 5일 이렇게 먹었음에도호호 2주동안 몸무게는 0.5정도 변했지만 몸땡이는 마니바꼇다~.~ 치킨 먹구 그래도 간식만 잘끊으면 (끊엇던걸까) 성공적 기분이가 좋구나~.~ 2주뒤엔 좀더 괜찮아지길!! 2016. 6. 6. 6월 4일 토요일 오전에 매운 볶음밥 3숟가락 먹고 데이트감 요번엔 도시락 들고 나감 뮤지컬 인터미션에 사먹은 식빵. 사진의 1/2 먹음 집에가니 아빠가 치킨을 해놓으셨다. 워낙 좋아하는거라 눈풀려서 10개 이상 한자리에서 먹어버림.. 심지어 교정 브라켓까지 탈락ㅋㅋㅋㅋ ㅠㅠ 요건 아빠 생신케익 ㅋㅋ 12:00에 딱 챙겨드렸당 그리고 캐익은 3/24만 먹음(즉 한조각반) 2016. 6. 5. 6월 3일 금요일 7시에 일어나서 우유에 뮤즐리 타먹음 슈영장에서 만난 아람이랑 점심ㅋㅋ 111-7 밀에서 오로시 함박스테이크 먹음 밥은 1/2 남김 나머지는 싹쓸이 3시쭘 배고파서 사브레 2/3이랑 바나나 1개 먹음.. 총 세봉지준 한봉지만 먹어야지했는데.. 내가 한봉지 더먹었다가는 산학장학생 떨어질거다 라고 스스로 암시까지 걸었다만 ㅡㅡ 아몰랑 떨어질래 하고 먹어치운 나래기ㅠㅠ... 저녁은 대신 고구마랑 샐러드. 김치.. 밤에 야식~.~ 동네의 39치킨ㅋㅋㅋ 왠지 담날 아빠가 치킨을 해주실거같았지만 그래도 여기 치킨은 양질이다 ㅋㅋ 한 6조각 쯤 먹음. 2016. 6. 5.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
